마곡 보타닉파크타워2 상가분양

기업들이 강남을 떠나 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 중인 마곡지구로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춘데다 임대료 부담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량에 투자가치도 있다는 판단도 한몫했다.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6-2블록에서 ‘마곡상가분양 보타닉파크타워Ⅱ’ 오피스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로, 오피스 168실과 상가 85실로 구성된다.

여의도 1.3배 규모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에는 LG컨소시움,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코오롱컨소시엄, 에스오일, 이랜드 등 국내 대기업과 각종 R&D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향후 이들 기업이 이전을 마치면 마곡지구는 약 16만명 관계 종사자들의 근무지로 거듭나게 된다. 하지만 대기업 관계사와 협력업체가 입주할 오피스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보타닉파크타워 마곡상가분양

 

마곡상가분양 보타닉파크타워Ⅱ’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이 단지는 김포공항, 인천공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물류·유통업체에 유리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을 도보 이용이 가능해 출퇴근 여건이 좋다. 또한 회의·관광·컨벤션·전시가 열리는 MICE와 호텔, 공공청사 LG컨소시엄이 단지 인근에 있다.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인 보타닉파크도 가까워 업무환경이 쾌적하다.

마곡상가분양 보타닉파크타워 단지 안에는 옥상정원과 고품격 로비라운지를 조성하고, 첨단보안환경,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옥상층에는 태양광집열판을 설치했다. 주차안내 관제시스템도 갖췄다.

마곡상가분양 보타닉파크타워2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71 2002프라자 3층에 마련돼 있다.